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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조선일보] 대구의 핫한 명소만을 찾아 떠난 '중국인 초청이벤트' 동행기



 

대구의 핫한 명소만을 찾아 떠난 '중국인 초청이벤트' 동행기

지난 16일부터 3일간 대구광역시는 상하이에 거주 중인 중국인을 대상으로 초청이벤트를 진행했다.

대구광역시와 디지틀조선일보에서 공동으로 추진한 이번 이벤트는 중국인이 직접 보고 느낀 대구를

중국에 알리기 위해 개최됐다.

여행에 나선 이벤트 당첨자 요요(24, 상하이)씨와 판판(25, 상하이)씨는 '동성로'를 비롯해 '디아크',

'이월드' 등 대구의 다양한 명소들을 돌아봤다.

 

요요(좌)씨와 판판(우)씨가 김광석길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요요(좌)씨와 판판(우)씨가 김광석길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에 도착한 그녀들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동성로'다. 이곳은 대구의 '명동'이라 불리는 곳으로 다양한

의류매장과 화장품매장이 거리를 가득 채우고 있다.

동성로에 도착한 두 중국인의 눈에 화장품 매장이 가장 먼저 들어왔다. 평소 한국 화장품을 즐겨 사용한다는

그녀들은 "한국 화장품 너무 좋아요"라는 말과 함께 매장으로 들어갔다. 화장품 매장을 둘러보던 요요씨는

"중국에서 한국 화장품을 구매하려면 비싼데 직접 한국에서 구매해보니 다양한 제품을 저렴한 가격에 이용

할 수 있어 좋았어요"라며 평소 구매하고 싶던 화장품을 구매했다.


두 중국인은 동성로에서 쇼핑과 야끼우동을 즐기며 시간을 보냈다.

두 중국인은 동성로에서 쇼핑과 야끼우동을 즐기며 시간을 보냈다.

 

쇼핑을 마친 후 당첨자들은 대구 10미 중 하나인 '야끼우동'을 맛보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다. 한국에 오기 전

미리 야끼우동 맛집이 어디인지 조사해 왔다는 판판씨는 함께 한국에 온 일행을 직접 안내했다. 야끼우동을

맛본 요요씨는 "중국에도 수많은 면 요리가 있지만 이곳에서 맛본 야끼우동은 쫄깃한 면발과 매콤한 맛의

양념이 인상적이었어요"라고 말했다.

첫날의 마무리는 수성못에서 야간분수쇼를 보는 것이었다. 수성못에 도착한 그녀들은 눈 앞에 펼쳐진 화려한

분수쇼를 사진기에 담기 위해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당첨자들은 이?날 대구의 대표 관광명소 중 하나인 '디아크'를 둘러봤다.

당첨자들은 이틑날 대구의 대표 관광명소 중 하나인 '디아크'를 둘러봤다.

 

이틑날 일정은 '디아크'에서 시작했다. 물 문화관이라 불리는 이곳은 우주선이 떠오르는 독특한 외관을 자랑한다.

강과 물, 자연을 모티브로 지어진 디아크는 세계적인 건축설계자 하니 라시드가 만든 작품이다.

당첨자들은 디아크 외부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한 뒤 실내에서 물과 관련된 각종 체험시설을 즐겼다.

특히 터치스크린을 통해 물고기를 잡는 체험은 당첨자들의 승부욕을 자극했다. 누가 많은 물고기를 잡나

내기를 한 그녀들은 마치 이곳이 게임장인 듯 열심히 손을 움직였다.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대구 명소를 관광 중인 당첨자들.

시티투어 버스를 타고 대구 명소를 관광 중인 당첨자들.

 

다음으로 그녀들은 시티투어버스를 탑승하기 위해 동대구역으로 이동했다. 시티투어버스에 탑승한 이들이

가장 먼저 도착한 곳은 '이월드'다. 이곳은 대구를 대표하는 놀이동산으로 최근 유명 TV 프로그램 '런닝맨'의

촬영지로 이용돼 많은 관람객들이 찾고 있다.

이월드를 관람하던 판판씨는 멀리 보이는 놀이기구를 발견하고 발걸음이 빨라졌다. 평소 런닝맨을 자주

챙겨본다는 그녀는 "런닝맨에 나왔던 그 놀이기구 맞나요?"라며 놀이기구에 탑승했다. 놀이기구를 타고

나온 판판씨는 "방송에서 봤을 때 꼭 타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대구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좋았어요"라고

말했다.

이월드 관람을 마친 그녀들은 시티투어버스에 다시 탑승해 달성공원과 앞산전망대 등을 돌아봤다.

특히 두 중국인은 김광석길 곳곳에 그려져 있는 벽화와 동상들을 배경으로 인증샷을 찍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이튿날 마무리 일정은 서문야시장에서 진행됐다.

이튿날 마무리 일정은 서문야시장에서 진행됐다.

 

시티투어를 마친 중국인들은 서문야시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곳은 대구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으로

350m에 걸쳐 버스킹 공연과 길거리 음식 등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한다.

시장을 둘러보며 버스킹공연과 길거리 음식을 즐기던 요요씨는 "제가 평소 먹어보고 싶었던 한국의

길거리 음식을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라며 "중국에 돌아가게 된다면 친구들에게 서문야시장을

꼭 소개해줄 거에요"라고 말했다. 이튿날의 일정은 한국의 전통 가옥을 체험할 수 있는 한옥게스트하우스

숙박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드라마 '사랑비'의 촬영지로 유명한 계명대를 둘러보고 있는 당첨자들.

드라마 '사랑비'의 촬영지로 유명한 계명대를 둘러보고 있는 당첨자들.

 

다음날 마지막 일정은 장근석, 윤아 주연의 드라마 '사랑비'의 촬영지로 유명한 계명대였다. 판판씨는

"평소 한국 드라마에 관심이 많아 사랑비도 정말 재밌게 봤어요"라며 "계명대 캠퍼스를 걷고 있으니

마치 제가 드라마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계명대 관광을 끝으로 두 중국인의 2박 3일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됐다. 그녀들은 "이번 대구 여행을

통해 평소 몰랐던 한국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좋았어요"라며 "대구의 명소들을 SNS를 통해 추천하고

꼭 다시 한 번 대구를 방문해 보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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